축산물품질평가원의 ‘성장 사다리 만들기’ 사업 성과, 영세 축산농가 소득 13% 증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해 8월부터 영세농가 지원사업인 ‘성장 사다리 만들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성장 사다리 만들기 사업은?성장 사다리 만들기 사업은 축평원이 2022년까지 3년 계획으로 진행하는 중장기 프로젝트입니다. 영세 한우농가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130호씩 총 390호를 선정해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대상 농가는 다문화가정, 장애인, 신규 창업농가, 청년농가, 여성가장 등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적 취약계층으로서, 상시 사육 마릿수 100마리 미만의 한우농가입니다. 축평원은 자체 사회공헌체계인 EMC시스템*에 따라 영세 한우농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EMC 시스템이란?농가 규모나 사양 수준에 따라 환경 개선(Environmental reform), 물질적 지원(Material support), 사육 컨설팅(Consulting service)을 선별적으로 집중하는 것. 생산비용 절감, 출하산물 가치 향상을 통해 궁극적으로 농가 소득을 늘리고 산업기반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함성장치는 이렇게 발전 중!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컨설팅위원회를 발족하고, 농가별로 컨설팅 전문인력을 지정하여 맞춤형 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평원의 장점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컨설팅 시스템을 개발하여 등급판정 결과와 이력제 데이터를 사육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육환경 정비와 인력지원을 위한 기관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하고 방역역량 강화를 위한 축산환경관리원과의 협약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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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한국과 호주를 경제와 방역의 균형을 잘 맞춘 나라로 꼽았다.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인 조 바이든 후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치화를 지적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작심 비판했다. 중국에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확산이 시작된 유럽이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각국이 현재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이 효과

폭풍 성장의 길이 열립니다.아직 사업 초기지만 현장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사업 초기인 2019년 9월~12월까지 약 4개월간의 집중 컨설팅만으로도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암소 대비 5.5%, 거세우 대비 2.7% 상승하며, 농가당 연소득은 약 13.3%(약 580만원)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그 농가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역시 100점 만점에 98.4점으로 매우 높았습니다. 영세 축산농가는 전문지식과 정보의 공유를 통해 한걸음 도약하는 효과를 얻었고, 축평원은 소외계층의 사육관리 수준을 파악하는 동시에 상생하고 협력하는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다음은 ‘성장 사다리 만들기 사업’의 도움을 받아 크게 성장한 최소영 농가와의 인터뷰입니다.소농가를 넘어 대농가를 꿈꾸고 가뭄에 단비를 몰고 온 ‘성장 사다리 만들기’
전라북도 완주군에 있는 최서연 농가는 대를 이어 축산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대째이긴 하지만 농장을 운영하던 시아버지의 갑작스런 부재로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현업에 급히 뛰어든 덕분에 축평원의 맞춤형 컨설팅 지원 소식은 무엇보다 기쁘다고 합니다.
소를 무척 좋아해 귀여워하지만 사육방법이나 축사관리, 사료 급여량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우협회 전북지회 소개에 축평원에서 성장 사다리 만들기 사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2마리로 시작해서 20마리로 60% 이상 성장!
축평원은 최소 규모의 농가에 컨설팅 전문 인력을 파견해 현장 상황부터 점검해왔습니다. 사육 마릿수, 축사시설, 우사 상태, 기록관리 현황, 사료 급여 현황, 생산성 현황 등을 파악하고 이후 수차례 대면 및 비대면 컨설팅을 통해 농가 운영 방향을 잡았습니다.
여성이 단독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농가임을 고려해 노동력에 대한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번식농 경영이 최적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이를 바탕으로 사육 환경, 질병 관리, 수정 관리, 육질 관리, 사료 배합 등 전반적인 사양 관리에 대한 컨설팅에 착수했습니다.
축평원 전북지원 배병민 차장님께 개체번호 관리 방법을 비롯해 개체번호로 관리하는 이유, 종자 개량 정보, 사료 볏짚 물 관리 등 전반적인 축사 관리 방법을 배웠습니다. 현장교육과 이론교육을 병행하다 보니 이해도 잘되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소 영농가는 처음 12마리에서 시작해 지금은 18마리로 늘었고 곧 2마리의 출산도 앞두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60%가 넘게 성장한 덕분에 그는 요즘 자신의 연봉을 계산할 때마다 웃음이 절로 나온다고 했다. 또한 사료의 배합과 관리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컨설팅을 받은 결과 생산비용 대비 수익률이 높아져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혼자 농장을 운영하며 어려울 때 찾아왔던 성장 사다리 만들기는 이제 언제든지 자주 전화해 궁금증을 토로하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됐습니다.
축평원은 성장 사다리 조성 1년째 함께하는 130개 농가에 대해 2020년 12월까지 인적, 물적, 기술적 지원을 이어갔습니다.’새활용’에 따른 EMC 시스템의 한계를 해소하는 농가환경 개선과 컨설팅은 기존의 역량과 인프라로 추진이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농가가 가장 필요로 하는 물질적 지원은 준정부기관인 축평원의 특성상 실행이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그리고 축평원 선택방법은 업사이클링입니다. 폐자원에 가치를 부여하고 물질적 지원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감자 부산물과 불용석탄이 농가를 살린다?

감자 부산물(잎이나 줄기)은 사람에게 유독성을 보여 매년 480t가량이 그대로 버려집니다. 그러나 반추동물인 소에게는 감자의 부산물을 활용하면 사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소의 육량을 증진시키고 출하 월령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개정된 한우의 등급기준 방향에도 부합합니다.

축평원은 민간기업인 이지팜과 협업해 감자 부산물 사료 15t을 24개 농가에 지원하고, 그 결과 마리당 생산비를 20만원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한국서부발전과 협업하여 불용석탄을 이용한 악취제거제를 농가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발전에 사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석탄을 새활용한 제품으로 2017년 실증사업을 통해 분뇨로 인한 악취가 87~99% 저감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내년 1월부터 서산·태안·군산지역에서 실증사업을 시작해 악취문제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진행될 성장 사다리 만들기 사업은 외부 전문 컨설턴트의 참여를 통한 맞춤형 컨설 팅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과 지자체의 참여를 유도해 확대할 계획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성장 사다리 만들기 사업에 대한 활발한 기대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자료·사진=축산물품질평가원 정리=더욱이농부
※ 이 콘텐츠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공동기획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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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漢詩)를 읽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 요즘 샤오룽바오, 하가우를 먹을 수 있는 중국 음식점은 많지만 딤섬 중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창펀(腸粉)을 맛볼 수 있는 곳은 드물다. 도서정가제 유지와 완화를 놓고 출판업계와 정부 의견이 맞서는 가운데 작가들이 도서정가제 사수 주장에 힘을 보탰다. 박소림 작가가 최근 발표한 만화 좀비 마더(보리 사진)는 육아라는 난제를 두고 분투하는 어머니들에 대한 우리 사회 일부의 시선을 극대화한 이야기다.